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을 추진하고 있는 일본 정부가 오는 16일부터 사흘간 세계 각국에 주재하는 대사 백 명 이상을 도쿄로 불러들일 예정입니다.
전세계에 주재하는 일본 대사를 한꺼번에 소환하는 것은 처음으로, 이는 일본과 독일 등이 다음 달 제출할 '안보리 확대 결의안' 채택을 위해 대사들의 집표 활동을 독려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결의안은 상임이사국 6개와 비상임이사국 4개를 증설해 안보리 이사국을 25개국으로 확대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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