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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의 귀금속 상가가 감쪽 같이 털렸습니다. 규모만도 무려 5만점, 싯가로는 백억원 어치나 됩니다. 털이범은 보안 업체의 감시 장비까지 사전에 막아놓고 범행하는 등 마치 영화 같은 치밀한 수법을 선보였습니다. 사건의 전말과 수사 속보를 자세히 전해 드리겠습니다. 찜질방에서 무려 2억원 어치의 휴대전화를 훔친 사람이 붙잡혔습니다. 찜질방에 가서 쉬실 때, 휴대폰 단속 잘 하셔야겠습니다. ^^ <때아닌 국적 포기 급증> 모처럼 촉촉히 내린 봄비 속에 3백명이 넘는 사람들이 대기표까지 받아들고 줄을 섰습니다. 달라진 국적법에 따라 우리나라 국적을 포기하려는 신청자들의 행렬입니다. 문제는 거의 대부분의 신청자들이 병역 의무 이행을 눈 앞에 둔 남자들이며, 그들의 부모는 의사, 기업인, 해외 주재원 등 사회 지도층 인사들이라는 점입니다. 국적법 개정을 주도한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은 "신청자들이 병역을 면제받으려고 외국인이 되기를 자청한 만큼, 한국인으로서 누리는 혜택도 마땅히 철회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낭인 후손들, 시해 현장 방문> 어제 경기도 남양주에 있는 홍릉을 방문했던 일본 낭인의 후손들이 오늘은 경복궁에 있는 명성황후시해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또 명성황후 시해 110년을 맞아 러시아인이 쓴 책을 통해 당시의 상황을 재구성해봅니다. 지금까지 알려졌던 것과는 다른 사건의 이면들이 밝혀집니다. <개그맨들, 불평등 계약 논란에...구타 파문에> KBS 개그 콘서트의 인기 코너인 '감빡 홈 쇼핑'을 진행하고 있는 개그맨 김진철씨가 후배들을 방송사 옥상에 모아놓고 군기를 잡겠다며 몽둥이까지 동원해 구타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엄격하기로 소문난 개그맨들의 선후배 문화, 이번 사건을 계기로 그 실태를 들여다보겠습니다. 그런가 하면 SBS의 '웃찾사' 출연 인기 개그맨들은 소속사 사장을 상대로 불평등 계약을 해지해달라는 내용 증명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10~15년 짜리 장기 계약에 계약금도 거의 주지 않은 이면 계약이 있었다는 데...양측의 주장을 통해, 진실은 무엇인지 짚어보겠습니다. <청계천 수사 확대...업체 2곳 압수 수색> 표적 수사 논란이 일고 있는 청계천 복원 사업에 대한 검찰 수사가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검찰은 오늘 업체 2곳에 대한 압수 수색을 실시했습니다. 유전 의혹 수사는 김세호 전 건교부 차관이 사법 처리되면서, 다음주 쯤 소환될 예정인 열린 우리당 이광재 의원 수사에 초점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두 사건의 수사 속보도 자세히 보도해드리겠습니다. 두발 규제에 반대하는 고등학생들의 촛불 집회가 주말에 예정돼 있는 가운데 서울시 교육청은 두발 규제 규정을 만드는 데 학생들을 참여시키도록 일선 학교에 지시했습니다. 이번 사태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짚어보겠습니다. 8 뉴스는 이 밖에 ▶ 북 저작권, 사용료 지급해야 / 동남아 여행객 콜레라 발생 / 가정 폭력 시리즈 2탄 ▶ 청약 통장 불법 거래 기승 / 장애인 또 입양 / 수도권 공장 증설 허용 ▶ 행정도시 예정 지역 공식 지정 / '우리는 한민족' / 유비쿼터스, 생활 속으로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
5만점 백억원 어치 털려
<익산 귀금속 상가에 영화 같은 절도 발생> 전북 익산의 귀금속 상가가 감쪽 같이 털렸습니다. 규모만도 무려 5만점, 싯가로는 백억원 어치나 됩니다. 털이범은 보안 업체의 감시 장비까지 사전에 막아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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