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지난해 각종 자연재해로 2천2백50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고 상하이 인터넷사이트 둥팡이 정부 통계를 인용해 전했습니다.
중국 민정부는 보고서에서 지난 해 홍수와 산사태 등 자연재해로 직·간접 피해를 입은 인구가 3억3천만 명에 달하며 사망자 수가 2천2백50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연재해로 인한 경제적 손실도 천6백2억3천만 위안에 달했습니다.
민정부는 그러나 지난해 피해는 전년보다 15%정도 크게 줄어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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