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경제문화 협력재단은 지난 7일 개성에서 북한 저작권사무국과 북한 민화협 관계자들과 실무협의를 갖고, 북한측으로부터 저작권 관리를 포괄적으로 위임받기로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북한의 노래와 도서,영화,역사물 등을 이용하려면 재단의 승인을 받아야합니다.
남북경제문화 협력재단은 지난 3월 북측의 저작권사무국으로부터 시범사업으로 '임꺽정'과 '황진이' 등 서적 3종과 북측 가요 '반갑습니다'와 '휘파람' 등 2곡에 대한 저작권 관리를 위임받았습니다.
남북협력재단, 북 저작물 포괄 위임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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