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서울시장은 구속된 김일주 씨와 친분이 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김씨가 한나라당 당직자 였던 만큼 당에서 본 적이 있겠지만 김 씨가 자신에게 청탁을 할 정도의 위치에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이 시장은 자신과 같은 학교 동문이 25만명이 넘는다며 청와대와의 친분을 내세워 사기행각을 벌이는 사람이 있을 때마다 대통령을 조사하지는 않는다며 김씨와 자신의 친분관계를 부인했습니다.
이 시장은 또 검찰이 참고인으로 소환한다면 응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자신은 "선의의 피해자"라고 대답했습니다.
이명박 시장의 인터뷰, 생생뉴스에서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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