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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즈미, "일본은 '전쟁반성' 충분히 했다"

러시아를 방문 중인 고이즈미 일본 총리는 2차 대전 후 일본은 전쟁에 대해 충분히 반성했고 평화국가로서 노력해왔다고 말했습니다.

고이즈미 총리는 기자 간담회를 갖고 2차 대전에 대한 일본의 반성을 야스쿠니 신사 참배 문제만이 아닌 여러 측면에서 봐달라면서 세계 각국이 평화 국가가 되기 위한 일본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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