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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관 근무 공익요원 변사체 발견

9일 오전 9시 반쯤 인천 항동의 인천항 갑문 앞바다에서 공익근무요원 24살 안모씨가 숨져 있는 것을 44살 권모씨가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숨진 안씨는 인천세관에 근무하고 있었으며, 지난 1일 새벽 5시쯤 근무지를 이탈한 뒤 연락이 끊겼습니다.

경찰은 외상이 없는 점으로 미뤄 안씨가 발을 헛디뎌 숨진 것으로 보고 국립과학 수사 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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