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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지도부, 분권형 역할분담

지난 주말 지도부 워크숍을 통해 분권형 열린우리당 지도부는 9일 상임중앙위원회를 열고 문희상 의장을 제외한 6명의 상임중앙위원이 각기 지역과 기능별로 역할을 분담해 업무를 책임지고 문 의장은 당무를 총괄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역별로는 염동연 상임중앙위원이 광주·전남, 제주 장영달 위원이 대전, 충청, 전북, 유시민 위원은 경북과 대구, 한명숙 위원이 경기와 강원, 김혁규 위원이 부산, 울산,경남 이미경 위원이 서울과 인천을 각각 맡게 됐습니다.

기능별로는 염 위원이 조직과 후원회 재정, 장 위원이 교육과 연수, 유 위원이 청년과 전자정당, 한 위원이 국정과제와 전략기획, 김 위원이 직능과 국제, 이 위원이 여성과 미디어홍보 부문을 각각 담당합니다.

'4.30 재보선 평가단'의 단장에는 당초 내정됐던 염동연 상중위원 대신 이미경 상중위원을 임명하고 민병두 의원이 간사를 맡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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