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10시쯤 경기도 고양시 예비군 훈련장에서 대학생 24살 박 모씨가 훈련 도중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의식불명 상태입니다.
박씨는 모의전투훈련을 받고 휴식을 취하다가 갑자기 호흡 곤란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관계자는 특별히 무리가 갈 만한 훈련은 없었다며 "급성 뇌출혈을 일으킨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군 수사기관은 훈련소 관계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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