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나라 외교장관들은 북핵 문제를 둘러싼 국제사회의 인내심이 한계에 달하고 있다는 심각한 인식 아래 막바지 외교적 노력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특히 반기문 장관은 "낙관할 상황이 아니며 국제사회의 인내심도 한계로 가고 있다"면서 북한은 전략적 결단을 통해 즉시 6자회담으로 돌아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리자오싱 중국 외교부장도 북한은 즉각 교섭의 장으로 나와야 한다면서 보다 적극적인 설득 노력을 벌일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마치무라 일본 외무장관은 북한으로 핵관련 물자나 기술이 추가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3국이 긴밀히 협력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아셈 외교장관 회의는 북한이 지체없이 6자회담에 복귀할 것을 촉구하는 의장 성명을 채택하고 이틀동안의 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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