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1년 안에 핵실험을 실시할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미 중앙정보국 출신의 아서 브라운 위기관리그룹 선임 부회장은, 북한이 1년 안에 동굴이나 광산 갱도에서 핵실험을 실시할 것이며, 98년 대포동 미사일 실험 때처럼 직접 핵실험 사실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브라운 부회장은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핵 실험을 통해 핵 보유 사실을 국제사회에 입증하려고 할 것이라며, 먼저 핵 카드를 보여줌으로써 미국과 정권 생존 보장책을 놓고 거래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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