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교육부총리는 6일 오후 긴급 담화문을 발표하고 새 대입제도에 불만으로 학생들이 길거리로 나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당부했습니다.
김진표 부총리는 고1 학생의 입시제도에 대한 불안을 줄여주기 위해 다음달말까지 대학별 전형계획을 발표하도록 하고 학생들의 학습 부담을 덜어 주는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부총리는 또 중국과 일본의 역사 왜곡에 대응해 근현대사 중심의 역사 교육을 강화하고 사회과목에서 세계사와 국사를 분리 통합해 역사과목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부총리는 이와 함께 국립대 총장은 원칙적으로 대학내외 인사가 참여하는 총장추천위원회에서 선임하는 간선제 방식의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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