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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 민간단체, '시급한 대북 비료지원' 촉구

대북 지원단체들로 구성된 대북협력 민간단체협의회는 6일 오전 10시에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의 조속한 대북 비료지원을 촉구했습니다.

북민협 소속 40개 단체 대표들은 비료지원은 북한 주민의 생존과 뗄 수 없는 인도적 차원의 문제"라며 정부가 최소한 예년 수준인 20만t의 비료를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북민협측은 북한을 향해서 실리를 앞세우는 자세로 당국 간 회담과 6자회담에 적극 나서야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통일부는 지난 1월 북한이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비료 50만톤을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한 것에 대해, 남북 당국간 회담 재개 전 비료지원은 곤란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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