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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방위사업청 무리한 추진 우려"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4일 오전 열린 당내 회의에서 "방위사업청 신설이 충분한 의견 수렴 없이 무리하게 추진되고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서병수 의원도 "2006년 1월 1일 개청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데 일정에 맞추려고 무리하게 추진하는데다 전문성보다 정치적 판단을 고려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앞으로 한나라당은 공청회 등을 통해 문제를 제기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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