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 중이던 크레인이 넘어지면서 인근 아파트를 덮쳐서 2명이 다쳤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조제행 기자입니다.
<기자>
길이 34미터 짜리 크레인이 중심을 잃고 앞으로 쓰러져 있습니다.
사고가 난 것은 어제(3일) 저녁 6시쯤.
인천 삼산동의 마을금고 신축 공사장에서 1.3톤 무게의 공사 자재를 옮기던 크레인이 넘어지면서 인근 아파트를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을 하던 인부 54살 김 모씨 등 두 명이 크게 다쳤고, 아파트 주민 수십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아파트 주민 : 텔레비전을 보고 있었는데 탁 소리가 나더라고, 무지막지한 소리가 났어.]
경찰은 크레인 운전기사 38살 김 모씨를 불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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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 반쯤에는 서울 상계동의 가구를 만드는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주인 67살 한모씨가 불에 타 숨졌습니다.
불은 비닐하우스 안에 있던 목재와 공구 등을 태워 3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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