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이번달부터 내년 2월까지 전국 예순여섯 개 초·중·고교에서 교원평가제를 시범운영해보고 빠르면 오는 2007년부터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교육부가 마련한 교원평가제 방안은 평가대상에 교장을 추가해 모든 교원이 평가를 받도록 했으며 교장과 교감 등 관리자 외에 동료교사와 학생, 학부모까지 평가에 참여하도록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후에 열릴 예정이었던 교원평가제도 개선을 위한 공청회는 일부 전교조 회원들의 단상 점거로 무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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