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거래소가 국가적 과제로 부상하고 있는 출산장려운동 차원에서 셋째 이상 자녀를 낳는 직원들에게 상당액의 현금과 함께 수천만원에 달하는 대학 학자금 전액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는 임직원들이 자녀를 3명 이상 낳을 경우 3번째 자녀부터 1인당 500만원의 현금을 지급하는 것은 물론, 모든 자녀에 대해 대학 입학금과 등록금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거래소의 이번 조치는 사회적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통합거래소 출범시 촉발됐던 명예퇴직금 논란에 이어 다시 한 번 증권가에 화젯거리가 될 조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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