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가 다음 달 하순 한국을 방문해 노무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질 것이라고 마치무라 일본 외상이 밝혔습니다.
미국을 방문 중인 마치무라 외상은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과의 회담에서, 한일 관계가 점차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며 고이즈미 총리의 방한 계획을 설명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마치무라 외상은 또 다음 달 유엔총회에 상임이사국 증설 결의안을 제출하겠다며 미국의 협력을 요청했지만, 라이스 장관은 구체적인 답변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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