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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첫 수출품에 '메이드인 코리아' 표시

개성공단 입주업체인 리빙아트에서 만든 냄비와 프라이팬 종합세트 5만 7천달러어치가 3일 처음으로 멕시코로 수출됩니다.

통일부는 제품 원산지를 '메이드인 코리아'로 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제품은 지난달 30일 남측으로 반입됐으며, 3일 부산항을 통해 수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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