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가 의회 인준을 받은 지난 달 28일에 10명이 숨진 것을 비롯해 다음날엔 52명이 폭탄 공격을 받아 숨지는 등, 최근 닷새 동안 최소한 백24명의 희생자가 나왔습니다.
저항세력을 지원하고 있는 수니파가 새 내각에서 배제되면서 저항세력들이 잇따라 불만을 표출하고 있습니다.
어렵사리 구성된 이라크의 새 내각은 이제 유혈사태를 잘 마무리지어야 할 부담을 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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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북부에서는 케이블카가 갑자기 멈춰서는 바람에 관광객들이 4시간 동안이나 공중에 매달려야 했습니다.
케이블카가 멈춰선 시간이 길어지면서 공중에 매달린 케이블카 안엔 공포로 가득했다고 한 관광객은 털어놨습니다.
사고 원인은 시스템 고장으로 밝혀졌는데, 큰 피해 없이 다행히도 4시간 만에 탑승객 24명 모두 구조됐습니다.
무섭긴 했지만 한편 짜릿했다는 용감한 사람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시 태어난 기분이라며 착하게 제2의 인생을 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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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프랑스보다 살기 좋은 나라다, 프랑스 입장에선 참 자존심 상할 이야기지만 실제로 영국행을 갈망하는 사람이 늘고있다고 합니다.
프랑스 칼레 항에는 영국으로 밀항하려는 사람들이 모여들어 길게는 몇 달까지 합숙을 하고 있습니다.
영국 스카이뉴스는 더 나은 생활수준과 인권을 보장받고 싶어하는 프랑스인들이 영국행에 속속 동참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영국에 대한 환상을 품게 된 이유는 확실하지 않지만 어쨌든 양국은 이 때문에 국경 통제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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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과 강도는 다르지만 각국이 요즘 열심히 금연 운동을 벌이고 있는데요.
태국은 '충격요법'을 쓰기로 했습니다.
시커멓게 변한 폐와 온통 삭아버린 이빨 사진 등이 담뱃갑의 절반이나 차지하고 있습니다.
앞으론 이런 사진을 담뱃갑 앞뒤로 붙이지 않으면 최고 2천5백만원의 벌금을 내야 합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이라고, 태국 정부는 경고의 말 백 마디보다 사진 한 장의 효과를 자신했지만 이것조차도 비위좋은 일부 흡연자들에겐 전혀 먹히지 않는다니 좀 더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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