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몽골간의 문화교류협력 분야 정례협의 채널인 '제2차 한-몽골 문화공동위원회'가 내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열립니다.
이번 회의에서 양측은 지난 2001년 개최된 제1차 위원회 이후 양국간 문화교류 현황을 평가하고 올해부터 2008년까지 예술과 체육, 청소년, 영화 등의 분야에서 교류협력방안을 논의한 뒤 '한-몽골 문화교류계획서'를 체결할 예정입니다.
우리측은 수교 15주년인 올해를 기념해 전통무용단 '국립남도국악원'의 몽골파견 행사를 계획하고 있고, 양국 민간합작으로 영화 '천개의 고원'을 제작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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