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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당 혁신에 매진...지도부 사퇴는 능사 아니다"

문희상 열린우리당 의장은 "지난 4.30 선거결과에 대한 변명의 여지 없으며 머리 숙여 통렬한 반성과 함께 심기일전의 자세를 가다듬겠다"고 말했습니다.

문희상 의장은 2일 원내회의에서 "민주주의 꽃은 선거이고, 선거에 나타난 민심은 정확하다"며 이렇게 말하고 "당 혁신에 매진해 나가겠다"는 뜻을 거듭 밝혔습니다.

문 의장은 그러나 1일 열린 당 상임중앙위원회 회의에서 결론난대로 지도부 사퇴만이 능사는 아니라고 말했고 정세균 원내대표도 "철저히 자성한 뒤 다시 태어나는 노력을 할 것"이라며 지도부 사퇴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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