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6곳을 비롯해 전국 42개 지역에서 실시되는 재보궐 선거 마감이 3시간도 남지 않았습니다.
오후 5시 현재까지, 전국 42개 지역 재보궐선거의 투표율은 27.5%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해 10월30일 재보선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27.3%와 거의 비슷하지만, 지난해 4.15 총선 때의 55.2%에 비해서는 크게 저조한 것입니다.
국회의원 재선거의 경우는, 경북 영천이 50.1%로 최고를 기록한 반면 경기 성남 중원은 22.1%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체 투표율은 35% 안팎, 국회의원 재선거 지역의 경우 40%를 넘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투표는 저녁 8시까지 계속되며, 투표종료 2시간 뒤인 밤 10시쯤 당선자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중앙선관위는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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