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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굿모닝시티' 윤창열씨 징역 10년 확정

회사돈을 빼돌리고 사기 분양을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전 굿모닝시티 대표 윤창열씨에 대해 대법원이 징역 10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윤씨는 2001년부터 재작년까지 굿모닝시티 분양 사업을 벌이면서 회사돈 3백9억원을 개인적으로 쓰거나 로비 자금으로 쓴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뒤 분양대금 3천7백억원을 가로챈 혐의 등이 추가돼 2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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