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그룹에 취직했던 386 운동권 출신들이 김우중 전 대우 회장의 구명에 나서기로 해 김 전 회장의 귀국이 이뤄질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1995년 김 전 회장이 대우그룹에 100여명을 입사시켰던 서울대 주축의 386 운동권 출신들은 오는 5월1일 모여 김 전 회장의 귀국을 위한 분위기 조성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들은 모임발족과 함께 인터넷 카페도 개설하고 자신들과 뜻을 같이하는 사회의 원로나 유명 인사들과도 만나 김 전 회장 문제를 풀 수 있는 공감대를 조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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