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체육신문이 이탈리아의 한 일간지가 지난달 열린 월드컵 최종예선 북한-이란 전 당시 북한 관중의 격렬한 항의를 소요, 소동으로 표현했다며 이는 근거가 없는 날조라고 비판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평양에서 열린 경기를 직접 보지도 못한 이탈리아 일간지 '코리에레 델라 세라' 최근호가 관중의 항의를 대중적 소요, 소동, 싸움으로 표현한 것은 언어도단이라고 북한 체육신문은 지적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이번 일이 발생한 원인은 부당한 심판의 편심행위 때문이며, 관중들이 경기에 지장을 준 것이 없고 상대 선수나 주심의 신변안전에 지장을 준 것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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