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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 중국대사관앞서 강제북송 반대 시위

미국내 북한인권관련 연합단체인 북한자유연합은 워싱턴 주재 중국 대사관 앞에서 집회를 갖고 중국 정부에 대해 "탈북자 강제 북송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집회 참가자들은 유엔난민협약 등의 당사국인 중국이 국제의무를 다하지 않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베이징 올림픽 거부 등도 주장했습니다.

워싱턴 외에 세계 주요지역 중국 공관앞에서도 '탈북난민 강제송환 저지 국제캠페인'의 일환으로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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