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북, 대남 소통에 인터넷 적극 활용

북측이 남측에 대한 의사 전달 도구로 인터넷을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통일부는 '6.15 공동선언 실천을 위한 남북해외공동행사' 북측 준비위원회는 지난 16일 북한 웹사이트인 '우리민족끼리'를 통해 북측 준비상황을 소상히 담은 소식지, '통보 1호'를 발표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북측 준비위는 분과위원회 위원장 명단을 지난 12일 팩스를 통해 남측 준비위에 전하면서, 앞으로 활동소식을 이 '통보'를 통해 제공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해왔다고 통일부는 설명했습니다.

통일부 관계자는 "북측 준비위의 이런 입장은 팩스를 통한 의사전달의 한계를 극복하고 인터넷 매체를 활용해 소식지를 발표해 보다 상세한 내용을 널리 알리겠다는 의도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