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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때려 숨지게 한 어머니 영장

아들을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32살 강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강씨는 지난달 중순부터 대전시 가오동 자신의 집에서 행실이 나쁘다며 아들 8살 박 모군과 딸 12살 박 모 양을 상습적으로 때려 지난 13일 박군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박군의 사인이 외상성 쇼크라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부검 결과에 따라 강씨를 추궁해 범행 일체를 자백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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