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담뱃값 또 오른다

<라이트 마일드 표현 못쓴다> BR BR 이르면 오는 8월부터 우리나라에서 팔리고있는 모든 담뱃값이 다시 오르고, 담배 포장지에 적혀있는 유해성 경고 문구의 크기가 확대되는 등 담배

<'라이트' '마일드' 표현 못쓴다>

이르면 오는 8월부터 우리나라에서 팔리고있는 모든 담뱃값이 다시 오르고, 담배 포장지에 적혀있는 유해성 경고 문구의 크기가 확대되는 등 담배 소비 억제 정책이 대폭 강화됩니다. 또 담배 이름이나 담배 포장지에 '라이트' '마일드' '저타르' 같은 단어를 쓸 수 없게됩니다. 쉽게 말해, '약하다'거나 '순하다'는 영어 표현을 덧붙일 수 없다는 얘깁니다. 정부가 오늘 국무회의에서 세계보건기구(WHO)의 담배 규제에 관한 기본 협약 비준안을 의결했기 때문입니다.

<KT & G 수입 급감>

담배 소비를 억제하고 흡연의 유해성으로부터 건강을 지키기 위한 내용을 담은 이 협약이 발효되는 8월 초가 되면 담뱃값은 또 한번 인상 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 KT & G의 수입이 또 한번 줄 것으로 예상되며, 가뜩이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담배 가게들의 경영난도 가중될 전망입니다. 담배 끊는 분들이 더 늘어나지 않을까요? ^^

<2020년 동북아시아 정세는?>

노무현 대통령이 내놓은 '동북아 균형자론'의 배경은 무엇일까요? 미 정보기관 NIC가 작성한 향후 동북아 정세 보고서에 그 해답이 들어있습니다. 8 뉴스에서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난항을 겪어온 한미 방위비 협상이 타결됐습니다. 6자 회담 개최를대북 경협과 연계시키는 방안이 검토.추진되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상당한 파장이 일 것으로 예측됩니다.

<한나라당, 전자팔찌 법안 추진>

성 폭행 범죄를 한번 이상 저지른 성 범죄자를 상시 감시하기 위해, 전자 칩이 달린 팔찌나 시계를 채우는 이른바 '전자 위치 확인 제도'를 한나라당이 당론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 전자 팔찌나 시계가앞서 언급한 중대 성 범죄자에게 강제로 채워지면, 그 사람의위치와 심장 박동이 동시에 점검돼 성 범죄의 재범과 발생율을 크게 억제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이 제도는 미국 일부 주와 영국 등에서 실시중이며, 프랑스와 스위스에서는 지난해에 법안이 통과됐습니다. 하지만 인권 침해 논란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여, 법제화에 이르기까지는 상당한 진통이 예상됩니다.

<"얼마나 튼튼히 지었길래...">

어제 일어난 일본 효고현 열차 탈선.전복 사고에서 우리 재일동포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시속 백 킬로미터로 달리던 열차가 돌진해 부딪히면서 기역자로 휘어지다시피한 엄청난 충격에도 정작 열차가 충돌한 아파트는 멀쩡한 것으로 밝혀지자, '과연 얼마나 튼튼히 지었길래 그 정도인가?'라는 탄성(?)이 나올 정돕니다. 사망자 수가 65명으로 늘어난 이번 사고의 속보와 함께 이 부분도 짚어보겠습니다. 봄 햇살이 다사롭습니다. 중년 여성은 햇빛을 쬐어야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럴 때 생기는기미는 어떻게 할까요? 8 뉴스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

8 뉴스는 이 밖에

▶ 기업, 뱃살과의 전쟁 / 특목고, 기부금 입학? / 초등생 편식 심각

▶ 불법 사설 정보지 적발 / 영화 도둑 극성 / 휴대폰 쥐고있다 벼락맞아

▶ 대형 할인점, 유통 선진화 진통 / 전대월씨 자진 출두 / 광화문 세대의 생각은?

▶ 음악의 '말아톤' / 잇따르는 병원 화재...방화도? / 엉터리 재건축 조합 총회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