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저녁부터 24일 오후까지 경기도 시흥시의 한 고등학교 학생 175명이 설사와 구토, 발열 등의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대부분의 학생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귀가했지만 아직 25명의 학생이 입원해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보건소는 지난 20일에서 22일 사이에 학생들에게 제공된 학교급식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급식제공업체가 보관 중이던 식사재료 등을 수거해 시 보건위생과와 함께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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