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내 철강업계 환경설비 투자비가 사상 최대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한국철강협회는 국내 철강업체들을 대상으로 환경안전관리현황을 조사한 결과 올해 환경설비투자비는 지난해 1천952억원보다 21.8% 늘어난 2천37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02년 2천261억원보다 많은 사상 최대 규모입니다.
협회 관계자는 교토의정서 발효와 수도권 대기질개선특별법 시행 등 국내외적으로 환경규제가 강화되면서 업계의 환경개선 투자도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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