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중국산 뱀을 대량 밀수하려던 사람들이 목포 앞바다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김용태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 오전 서해안 목표 앞바다에서 정체불명의 밀수선이 경찰의 추격을 피해 달아납니다.
해양경찰이 바다와 하늘에서 공동 작전을 펼친끝에 결국 검거되고 맙니다.
8톤 짜리 배에는 3억원어치의 중국산 뱀과 농산물 상자가 가득 쌓여 있었습니다.
밀입국을 시도하던 중국인 5명도 함께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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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에서 천만원대의 판돈을 걸고 도박판을 벌인 가정주부 28명입니다.
이들은 어제(23일) 저녁 부산 임남동의 한 가정집에서 천만원의 판돈을 걸고 화투 도박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 가운데 상습적으로 도박판에 낀 주부 7명을 구속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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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0시쯤 서울 한 대학병원 소아병동에서 불이 났습니다.
전기 합선으로 추정되는 불은 10분만에 꺼졌지만 환자와 보호자 수십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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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무당집에 들어가 살인, 강도, 성폭행을 일삼아 온 38살 이모씨는 불심검문에 걸려 결국 철창 신세를 지게 됐습니다.
이씨는 상담을 가장해 무당집에 들어간 뒤 여자 혼자 있으면 범행하는 수법으로 한번의 살인과 7번의 강도행각을 벌인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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