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동중국해 자원개발 문제를 놓고 중국이 제안한 공동개발 협의에 응할 방침이라고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중국의 공동개발 제의를 거절해오던 일본이 입장을 바꾼 것은, 중국이 독자적으로 가스전 개발을 계속하자 앞으로의 상황이 일본에게 불리해질 것이라는 판단에서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 정부는 고이즈미 총리와 후진타오 주석 간 정상 회담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로 하고, 22일 오후쯤 회담이 열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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