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해 온실가스의 배출을 줄이자는 뜻에서 경유 대신 유채기름을 자동차연료로 사용하자는 환경운동이 시작됐습니다.
이용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환경운동단체 회원들이 유채기름으로 만든 바이오 디젤을 승합차에 주입합니다.
부드럽게 시동이 걸리고 거리를 내달립니다. 주행하는데 아무런 차이가 없습니다.
지난2월 교토의정서가 발효되면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위해 유채기름으로만든 바이오디젤이 자동차연료로 관심을 끌고있습니다.
[김선태/대전대 환경생명공학과 교수: 경유에 비해 30-40%가량 온실가스 절감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독일 등 유럽에서 이미 상용중인 바이오 디젤은 유채와 콩같은 식물성기름에 화학물질을 섞어 생산하고있습니다.
유채씨앗에는 기름이 40%가량 들어있어서 기름 생산율도 높습니다.
하지만 외국에비해 유채 수확량이 크게 뒤지는점이 문젭니다.
전문가들은 현재 헥타르당 8백kg인 유채수확량을 3톤으로 가량 늘려야 바이오디젤 원료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설명입니다.
유채꽃이 지구온난화를 막아줄 대체 자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