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8박9일간의 독일, 터키 순방 일정을 마치고 18일 오전 특별기편으로 귀국합니다.
노 대통령은 우리나라 국가원수로서는 6번째인 이번 독일 방문을 통해 교역과 투자 기반 확대의 계기를 마련하고 북핵문제의 평화적인 해결에 대한 독일 정부의 협조와 지지를 다시 확인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또 수교 48년만에 실현된 터키 방문을 통해 전통적 우호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국군 자이툰 부대의 활동에 관한 터키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 받았습니다.
노 대통령은 이로써 지난해 12월 영국, 폴란드, 프랑스 순방을 시작으로 추진해 온 유럽연합 주요국과의 정상외교 활동을 일단락 짓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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