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간절곶 앞바다에서 16일 밤 침몰당한 포항 선적 통발어선 23톤급 제2성용호의 실종 선원 31살 이재준씨와 33살 김석식씨가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울산 해경은 사고 직후 경비정 6척과 어선 3척 등을 동원해 수색에 나섰고 17일 오전 헬기를 추가 투입했지만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16일 구조된 선장 53살 김모씨 등 선원 6명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성용호는 16일밤 9시 반쯤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 동쪽 48마일 해상에서 불이 나 침몰했으며, 선원 8명 가운데 6명이 해경에 구조되고 2명은 실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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