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 배우 김무생씨가 16일 새벽 3시 반 폐렴으로 타계했습니다.
향년 63살입니다.
김씨는 동국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연극배우로 활약하다 지난 1963년 TBC 성우 1기로 방송 데뷔했습니다.
1969년 탤런트 생활을 시작한 이후 백여편의 작품에 출연했고, 지난 1월 2일 종영한 SBS TV 특별기획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가 유작입니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의숙씨와의 사이에 탤런트 김주혁 씨 등 2남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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