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열린우리당은 경기활성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총 6조원 수준의 민간투자유치사업을 올하반기중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15일 오전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이해찬 총리와 문희상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고위당정협의를 갖고 이런 내용을 담은 종합투자계획 세부실천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당정은 이달말 민간투자유치사업 고시를 한 뒤 6월중 사업자 선정을 거쳐 하반기에는 공사에 착수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사업대상은 교육과 환경, 군 주거시설 등 15개 분야이며 240세대 규모인 국방부 충주 군인아파트가 첫 건설공사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체 사업규모는 올해 6조원을 포함해 앞으로 3년간 총 23조에 이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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