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이 대장암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히로시마 대학 연구팀의 연구 결과, 기름에 숙성된 마늘 원액을 하루에 2.4ml씩 1년 동안 마신 경우 피실험자 8명 가운데 5명의 대장 종양성 조직 직경이 평균 1mm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0.16ml만을 마신 대조군 네명은 오히려 종양성 조직 직경이 3mm이상 커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대해 연구팀은 "이번 연구는 일반적인 항암작용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마늘이 대장암 억제에도 효과가 있음을 알려주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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