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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유전 의혹 관련 12명 출국금지

이르면 주말부터 관련자 소환조사

철도공사의 유전개발 사업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사건 관련자들을 대거 출국 금지하는 등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지금까지 감사원으로부터 수사의뢰된 김세호 건설교통부 차관 등 4명은 물론 유전개발 사업을 최초로 제안한 쿡 에너지 대표 권광진씨등 실무자를 포함해 12명을 출국 금지했습니다.

검찰은 이번 주말부터 유전개발 사업 실무 관련자들을 중심으로 소환 조사를 시작한다는 방침 아래 감사원으로부터 넘겨받은 관련자들의 진술서와 사업관련 자료를 정밀 검토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서류 검토를 통해 수사 방향과 범위가 정해지는대로 철도공사 등 관련 기관 등에 대한 압수수색과 관련자 계좌추적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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