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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외국계 펀드 일제 세무조사

국내에서 영업 중인 외국계 자본에 대해 국세청이 전격적인 세무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세무조사 대상은 제일은행과 한미은행을 매각한 뉴브리지캐피탈과 칼라일을 비롯해 론스타펀드와 싱가포르투자청, 씨티그룹 등 7개 외국 자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세무조사는 외국계 자본들의 부당 이익에 대해 집중 조사하기 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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