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욱 전 중앙정보부장 실종 사건의 의문들을 풀어줄 핵심 인물로 지목돼온 이상열 전 주 프랑스 공사가 국정원 과거사 조사가 시작된 직후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정원 관계자는 지난 2월 과거사 조사위원회의 조사가 시작되고 언론에 이씨의 이름이 거론되자 해외로 출국했고 지금까지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씨는 1979년 10월 김형욱씨가 파리에서 실종될 당시 중앙정보부 파리 책임자였습니다.
'김형욱 실종 사건' 핵심인물 출국
이상열 전 주프랑스 공사 과거사 조사 시작 직후 출국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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