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병원 응급실의 전담 인력이 아직까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전국 425개 응급의료기관의 인력과 시설, 장비 평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권역응급의료센터의 경우 16곳 가운데 7곳만이 24시간 전문의 근무 진료체계를 갖췄으며 4곳은 전용 중환자실을 확보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응급의료센터도 92곳 가운데 38곳이 24시간 전문의에 의한 응급진료체계가 미흡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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