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총리 "공공기관 이전, 정부단독 결정 불사"

이해찬 국무총리는 한나라당이 공공기관 이전문제 논의와 관련해 국회와 협의해 최종 결정하려고 했지만 국회에서 심의를 안한다면 정부 자체에서 확정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리는 국회 통일.외교.안보분야 대정부 질문에 출석해 한나라당 박계동 의원의 질문에 답변하면서 "한나라당이 논의에 참여하지 않기때문에 임시국회가 끝나면 정부내에서 마무리하는 것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총리는 이어 "현재 국가균형발전위에서 4개의 복수안을 갖고 심의중이며, 다음달 중에 마무리할 방침"이라며 "공공기관 이전은 지역에 균형되게 배정하려고 노력중이며, 이번 임시국회가 끝나면 바로 정부내에서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