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좌관은 "적절한 기회가 있으면 일본이 과거사를 부인하며 독도에 대한 침탈을 합리화하는데 대해 노대통령이 분명하게 언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보좌관은 다만 "일각에서 노대통령의 '베를린 선언'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중요한 내용은 서울에서 모두 밝혔다"면서 "정책방향에 큰 변화가 있거나 선언이 나오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 보좌관은 노대통령의 대북비판발언에 대해 "질문에 대한 답변 과정에서 나온 것일 뿐 대북 정책 기조가 바뀌는 것은 전혀 아니라면서 다만 그간 북한이 약속을 많이 안지킨데 대해서 서운하게 생각하는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습니다.
"노대통령, 대일발언 가능성 배제안해"
정우성 청와대 외교보좌관은 노무현 대통령이 독일 방문기간동안 대일 발언의 강도를 현저히 완화한 배경에 대해 한일간에 해결책이 막후 모색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관측은 전혀 맞지 않다고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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