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1일) 열린우리당 상임위원회 회의에 앞서 환갑을 맞은 문희상 의장을 위한 깜짝 생일파티가 열려 눈길을 끌었습니다.
당직자들은 문의장에게 황금빛 고깔모자까지 씌우고 축하노래를 불렀고 문의장은 고깔모자 써보기는 처음이라며 축가가 끝날 때 까지 웃음을 잃지 않았습니다.
문의장은 이어 상임위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몽골기병은 못따라 가겠지만 '호시우행'(虎視牛行)으로 계속 갈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호시우행은 '호랑이처럼 눈을 부릅뜨고, 소처럼 걷는다'란 뜻의 사자성어로 최근 민생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는 문 의장이 내세우고 있는 캐치프레이즈입니다.
문희상 의장의 생일잔치로 시작된 열린우리당 상임위 모습을 생생뉴스에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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