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철강업계의 설비투자 금액이 지난해보다 75% 가량 늘어나면서 96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국철강협회는 최근 33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철강업계의 설비투자 금액은 4조4천64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75%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설비투자 규모는 96년의 6조2천405억원 이후 가장 높은 것으로 포스코의 차세대 제철기술 설비인 파이넥스의 신설과 INI스틸, 현대하이스코의 당진공장 정상화를 위한 투자 증대등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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