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지난 1월 북한 건자재 채취사업과 관련해, 철도공사로부터 남북간 수송장비 운행승인신청을 받고 이를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 관계자는 철도를 통해 건자재를 들여올 경우, 남북 철도개통과 운행을 촉진하고 물류비를 절감할 수 있기때문에 운송사업을 승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철도공사가 운송계약을 맺은 기업은 HNK에너지로, 철도공사 유전투자 의혹의 핵심인물인 허문석씨가 지난해 5월 자본금 1억원을 들여 설립한 법인입니다.
통일부 관계자는 건자재 채취사업은 북한과 협의만하면 별도 승인이 필요없다면서, HNK에너지가 아직 북한과 사업계약을 하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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