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소매상들이 221만2천6백갑의 담배를 도난당했습니다.
특히 담뱃값이 500원 인상됐던 지난해 4.4분기의 도난 규모는 이전 보다 118%나 늘어났습니다.
KT&G 관계자는 "소매상들이 담뱃값 인상에 대비해 미리 대규모 물량을 확보해 놓은데다 가격 인상으로 담배의 환금성이 높아져 절도범들의 표적이 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KT&G 관계자는 "소매상들이 담뱃값 인상에 대비해 미리 대규모 물량을 확보해 놓은데다 가격 인상으로 담배의 환금성이 높아져 절도범들의 표적이 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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